'맨시티 오너' 만수르와 부인의 흔한 일상?...닭 사러 초호화 전용기 타고 그리스 다녀와

입력 2014-08-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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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부인

▲사진=만수르 페이스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독특한 쇼핑 취미가 화제다.

아랍에미리트에 거주하는 만수르 일가는 최근 초호화 전용기를 타고 그리스에 다녀왔다. 만수르는 그리스에서 4억 유로(약 5346억원) 짜리 요트를 타고 크레타섬을 여행하며 한 끼에 수천 달러를 썼다.

특히 그는 크레타섬을 떠날 때 특이한 기념품을 사 현지에서 화제가 됐다. 그리스 신문에 따르면 만수르는 크레타섬 방문 기념으로 닭(chicken) 8마리를 샀다. 이 닭들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호 중 한 명인 만수르의 초호화 전용기를 타고 그리스 헤라클리온공항에서 아부다비공항까지 날아갔다.

현지 신문은 만수르가 그리스 여행 기념으로 닭을 산 것도 의외지만 초호화 전용기에서 8마리의 닭이 사방에서 날아다녀 승무원들도 정신줄을 놨을 것이라고 전했다.

만수르는 지난 20일 그리스에 도착해 엘룬다와 하니아, 크레타섬 등 유명 관광지 등을 여행하고 돌아갔다.

만수르 취미에 네티즌들은 "만수르 부인 좋겠다" 만수르 부인 입덧하나" "만수르 둘째 부인 진짜 예쁘던데" "만수르 둘째 부인 진짜 사랑해서 만났을까" "만수르 부인 두 명이라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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