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계열사 정석기업은 조현아 대한항공부사장과 조원태 부사장, 조현민 전무 등 오너가 3남매로부터 자사주 2만3960주(1.28%)씩을 각각 59억3700만원에 장외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정석기업은 계열사 한진정보통신으로부터 1만1324주(0.6%. 28억600만원)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정석기업의 자사주는 8만3204주(4.44%)로 늘어났다.
한진그룹 계열사 정석기업은 조현아 대한항공부사장과 조원태 부사장, 조현민 전무 등 오너가 3남매로부터 자사주 2만3960주(1.28%)씩을 각각 59억3700만원에 장외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정석기업은 계열사 한진정보통신으로부터 1만1324주(0.6%. 28억600만원)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정석기업의 자사주는 8만3204주(4.44%)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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