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엔터, 비 소속사 큐브DC 흡수합병

입력 2014-08-27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큐브엔터테인먼트가 100%자회사인 큐브DC를 합병했다.

IHQ는 27일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큐브DC를 흡수합병한다고 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공시했다. 합병목적은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사업간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큐브DC가 1:0.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큐브DC주식을 100%소유하고 있어 주식발행의 실질적 효과가 없으므로 무증자방식을 택했다.

큐브DC에는 가수 비(정지훈), 신지훈, 노지훈과 연기자 곽승남 등이 소속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35,000
    • -1.57%
    • 이더리움
    • 4,593,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6.36%
    • 리플
    • 1,911
    • -9.9%
    • 솔라나
    • 342,300
    • -3.5%
    • 에이다
    • 1,391
    • -6.33%
    • 이오스
    • 1,152
    • +6.27%
    • 트론
    • 286
    • -5.61%
    • 스텔라루멘
    • 749
    • +2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50
    • -6.44%
    • 체인링크
    • 23,030
    • -3.44%
    • 샌드박스
    • 853
    • +5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