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예고영상 캡처)
‘사랑만 할래’ 이응경이 임세미 마음 돌리기에 나섰다.
27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극본 최윤정ㆍ연출 안길호)’ 62회에서는 유빈(이현욱)에게 유리(임세미)의 마음을 돌려놓는 건 자신이 책임질 테니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태양(서하준)을 동준(길용우)의 눈 밖에 나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득하는 영란(이응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사랑만 할래’에서 힘들어하는 재민(이규한)의 모습에 마음이 약해진 숙희(오미희)는 샛별(남보라)을 집으로 부른다.
한편 26일 방송된 ‘사랑만 할래’ 61회는 9.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