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철없는 남자 총출동…MC 김구라 규현을 "들었다 놨다"

입력 2014-08-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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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사진=i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게스트들이 MC 김구라와 규현 등을 당황케 했다.

유정현은 최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철없는 남자들 특집 녹화에 배우 이계인, 개그맨 황현희, 래퍼 딘딘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현장에서 유정현은 “사실 우리 딸은 김구라를 싫어한다”고 털어놔 김구라의 진땀을 뺐다.

유정현은 과거 한 방송에서 김구라의 입담에 밀려 화면에서 사라지는 아빠의 모습을 본 딸이 속상해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딸은 내가 아빠의 방송 복귀를 위해 얼마나 애썼는지 몰라서 그런다”고 투덜거려 주위를 폭소케 했다.

래퍼 딘딘 역시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MC 규현의 자리를 돈으로 사고 싶다고 밝혔다.

앞선 녹화에서 딘딘은 규현의 MC 자리를 향한 욕심을 드러내며 "저 자리가 비싸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세트를 바꿔주고 2년 동안 그 자리를 임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딘딘은 "규현의 입대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규현에 대해 아는 소문이 많다. 군대 갈 때 그 자리를 주면 아무 말도 안하고 있겠다"고 협박해 MC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라디오스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라디오스타 오늘 방송 기대" "라디오스타 MC들이 당하네요" "라디오스타, 윤종신은 무사해야지" "라디오스타, 갈수록 꿀재미"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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