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은 4일 피앤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400원을 유지했다.
이중희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주력 모델의 출하 감소에 따라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하락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나, 하반기에는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의 본격 출시와 계절적 출하증가로 인해 실적 모멘텀이 강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주가는 여전히 하반기 및 ’07년 실적 모멘텀 대비 저 평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입력 2006-09-04 13:34
신흥증권은 4일 피앤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400원을 유지했다.
이중희 연구원은 “상반기에는 주력 모델의 출하 감소에 따라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하락하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으나, 하반기에는 ‘울트라 에디션 시리즈’의 본격 출시와 계절적 출하증가로 인해 실적 모멘텀이 강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주가는 여전히 하반기 및 ’07년 실적 모멘텀 대비 저 평가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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