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3년간 협력기업 130개사에 24억원 지원키로

입력 2014-08-28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동발전은 28일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업혁신운동3.0 최종보고회를 열고, 혁신활동 및 설비지원을 통해 2-3차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 62%, 품질개선 54%, 원가절감 37%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남동발전은 이 자리에서 오는 2017년까지 130개 2-3차 협력기업을 발굴, 총 24억원을 투입하여 2-3차 협력사의 생산성 혁신을 통해 산업체질을 개선하고 국가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기로 하고, 혁신경영을 성취하기 위한 중소협력기업의 노력을 촉구했다.

또한 보고회에 참여한 20여 개사 가운데 구매로스개선, 일정관리체계 구축 등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한 한진엔지니어링, 고려엔지니어링, 동우밸브컨트롤 등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최종보고회는 지난해 11월 협력사의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그 간의 활동성과 보고와 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2-3차 협력기업의 혁신활동을 모니터링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하였으며, 이 날 보고회에는 정석부 기술본부장과, 고려엔지니어링(대표 안상근) 등 협력중소기업 대표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 박노섭부장, 전문컨설턴트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정석부 기술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 경기침체, 공기업 정상화로 인한 공공구매 축소 등으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생산성혁신을 통해 기업 내실을 강화한다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9,000
    • -3.02%
    • 이더리움
    • 3,088,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2.34%
    • 리플
    • 2,105
    • -3.57%
    • 솔라나
    • 129,200
    • -1.75%
    • 에이다
    • 401
    • -2.67%
    • 트론
    • 409
    • +0%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6.36%
    • 체인링크
    • 13,100
    • -1.65%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