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본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종속회사인 솔본인베스트가 알츠하이머 치료 웨어러블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한 와이브레인에 투자한 것이 시장에 알려지면서 상승세다.
28일 오후 2시22분 현재 솔본은 전일대비 185원(4.81%) 상승한 4030원에 거래중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솔본인베스트는 와이브레인 지분 20%를 투자했다.
와이브레인 Y밴드는 임상시험 결과를 낙관적으로 전망하면서 치료기능을 갖춘 최초의 웨어러블 헬스케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와이브레인은 알츠하이머의 치료를 위한 웨어러블 기기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임상시험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와이브레인은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윤경식 대표가 동 대학 박사 2명과 함께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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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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