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니 거르면 몸에 독약!’ 마음 편한 수앤슬림 수면해독 인기

입력 2014-08-28 14: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이들 중 상당수가 하루 한끼를 거르는 단식요법을 떠올린다.

음식을 먹지 않고 칼로리를 공급을 차단하면 몸에 축적된 체지방을 태우게 되어 비만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이들이 부지기수다.

그러나 끼니를 거르는 방식은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는 효과는 있지만 체지방을 줄이는 효과는 미진하다. 근육량이 줄어들어 체중이 줄어들는 경우도 있는 이를 체지방 감소로 여기는 이들도 있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공급해주며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칼로리를 소모하는 방법을 최선의 방법으로 꼽는다. 기초대사량을 늘려 체지방 분해에 접근하는 방식이다.

최근 이같은 원리로 수면해독 요법이 인기를 얻고 있다. 잠자기 전 제품을 섭취한 후 수면 중 기초대사량을 늘이는 방법으로 올해 다이어트 시장에서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지난 5월초 첫 선을 보인 ‘수앤슬림 수면해독’은 하루 수백명의 다이어트 희망자들의 문의가 계속되며 ‘잠자면서 살빼는 비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앤슬림 수면해독’은 기초대사량을 높여 체중과 비만을 관리, 요요현상과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데 역점을 둔 제품이다. 잠자는 동안 체중감량과 몸매 가꾸기, 피부미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여성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7일간의 단기 유기농해독으로 복부지방이 줄어들게 되면 3주간 체지방분해를 통해 완벽한 몸매로 변신이 가능한 ‘수앤슬림 수면해독’은 몸 속에 쌓여있는 독소 및 노폐물을 제거하여 체중 감량속도 증가에 도움을 준다.

마테차, 녹차, 아세로라, 크렌베리, 블루베리, 현미 보리 등 현곡류의 풍부한 영양소와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 알로에 성분이 함유되어 균형잡힌 다이어트를 시도할 수 있다. 체지방 감소 성분인 HCA 함량이 높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 추출물과 L-카르니틴이 성분은 체지방분해를 돕는다.

전문가에 의한 체질에 따른 맞춤 다이어트 설계로 에너지 대사 능력을 향상시켜 신체 불균형을 해소하는 ‘수앤슬림 수면해독’은 1:1 개인별 맞춤형 유지관리 시스템으로 뱃살, 허벅지살, 체중 감량을 돕는다.

다이어트 무료상담은 공식 홈페이지(http://ka.do/IiMU/)를 통해 감량 목표와 정보를 간단히 기입하면 전문가 상담이 이루어진다.

수앤슬림 수면해독 관계자는 “단기간에 살을 빼기 위해 단식을 하는 것은 신체에 이상을 가져올 수 있어 위험하다”며 “비만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체지방을 줄이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네이버웹툰, 여혐 논란 사과…'이세계 퐁퐁남' 공모전 최종 탈락
  • 고양 소노 감독 폭행 사건…'사상 초유' KBL에 징계 맡겼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855,000
    • +1.33%
    • 이더리움
    • 4,725,000
    • +7.1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6.8%
    • 리플
    • 1,937
    • +24.57%
    • 솔라나
    • 364,000
    • +6.78%
    • 에이다
    • 1,218
    • +10.53%
    • 이오스
    • 970
    • +6.01%
    • 트론
    • 278
    • -0.36%
    • 스텔라루멘
    • 393
    • +17.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500
    • -11.9%
    • 체인링크
    • 21,500
    • +4.78%
    • 샌드박스
    • 494
    • +3.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