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금융위원회)
서민ㆍ기술금융 현장방문을 하고 있는 신제윤 금융위원장(가운데)이 28일 전북대 기술금융 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신 위원장은 전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정책기관장들과 기술금융·서민금융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첫날 판교, 대구에 이어 이날은 전북 전주에서 세번째 간담회를 실시했다. 전라북도 소재 창업초기기업 대표들과 예비창업자 등 14명이 참석해 창업 초기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신 위원장은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적극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