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28일 이상철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사주식 1만주를 주당 1만50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부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9만900주에서 10만900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이 부회장의 지분 매입은 지난 4월말 이후 4개월 만이다.
LG유플러스는 28일 이상철 대표이사 부회장이 회사주식 1만주를 주당 1만50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부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9만900주에서 10만900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이 부회장의 지분 매입은 지난 4월말 이후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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