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4일 노응욱 이사와 강진순 이사가 각각 9만주, 6만주의 스톡옵션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노응욱 이사는 9만주(0.03%) 스톡옵션을 행사하며, 보유주식을 30만주(0.11%)로 높였고, 강진순 이사 역시 6만주(0.02%)의 스톡옵션을 행사, 서울증권 지분을 갖게 됐다.
이에 따라 4일 현재 최대주주 강찬수 회장 5.0%(1324만8083주)를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이 종전 5.65%(1487만3090주)에서 5.68%(1502만3090주)로 0.06%포인트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