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해령과 월드스타 비의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6일 베스티 공식 트위터에는 "베스티 해령, 비와 다정한 인증샷. 좋은 기운 팍팍"이란 글과 함께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함께 출연하는 해령과 비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령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비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르 응시하고 있다. 특히 혜령은 시스루 블라우스에 옐로수 원피스를 매치해 귀여우면서 상큼한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15일부터 촬영에 들어간 ‘내그녀’는 사랑의 상처를 간직한 두 남녀 욱(정지훈)과 세나(크리스탈)가 운명처럼 음악을 매개로 만나 음악에의 꿈을 이루고, 기적같은 사랑과 마주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박영규를 비롯해 김기방, 알렉스, 이수지, 해령 등이 ‘내그녀’에서 주역 못지않은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괜찮아 사랑이야’ 후속으로 내달 17일 첫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베스티 해령 비 기대된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베스티 해령 비 크리스탈 호화캐스팅"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베스티 해령 비, 조연들도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