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정변 김옥균 '조선총잡이' 이준기와 손잡고 본격적인 개화 착수

입력 2014-08-2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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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정변 김옥균 조선총잡이 이준기

(사진=KBS 방송화면)

이준기와 남상미가 역사적인 인물 김옥균과 개화의 뜻을 함께 했다. 갑신정변이다.

28일 방송된 KBS2 ‘조선총잡이’ 20회에서는 수인(남상미)을 위해 김옥균(윤희석)의 손을 잡는 윤강(이준기)의 갑신정변 모습이 그려졌다.

새 시대를 이끌어 살인자로 몰린 윤강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수인은 결국 궁녀로 들어간다.

결국 윤강도 그녀와 뜻을 함께 했다. 군사훈련을 지휘, 미래의 포수를 키우란 김옥균의 제안도 받아들였다. 본격적인 갑신정변의 시작이었다.

이어 윤강은 김옥균 갑신정변 의지에 대해 “전하를 끌어내릴 겁니까?” 물었고 김옥균은 “그건 아니네. 백성들은 아직 왕이 없는 세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네. 전하는 살려둔 채 그 힘만 가져와야 돼. 권력을 장악하는 걸세”라고 설명했다.

갑신정변을 주도한 김옥균은 무력으로 좌의정 병제(안석환)를 비롯해 민 씨 일가와 원신(유오성) 등을 제거할 계획을 밝혔다. 김옥균은 “새 정부를 만들어 새 세상을 이끌 걸세”라고 덧붙였다. 일본군사와 접촉 중이라는 정보도 전했다.

수인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중전 민 씨의 정보를 전달한데 이어 거사에 사용될 화약 관리를 맡는 수인의 모습이 극 후반부를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선총잡이 이준기 김옥균 갑신정변 소식을 접한 시청자는 각각의 SNS를 통해 "조선총잡이 이준기 김옥균이 등장하면서 갑신정변 전개 빨라졌다" "조선총잡이, 역사적 인물인 갑신정변 김옥균 등장에 관심 커졌어요" "조선총잡이 이준기 김옥균, 당시 갑신정변 시대상황이 이해됨" 등의 반응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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