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웰빙’ 트렌드]매일유업 ‘새벽목장’, 12시간 시스템으로 ‘신선+건강’

입력 2014-08-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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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건강식품은 바로 우유다. 매일유업은 갓 짠 우유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고객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해법은 젖소부터 특별하게 관리하고, 우유가 목장에서 고객에게로 유통되는 단계를 최소화하는 것. 이렇게 나온 결과물이 바로 가정배달 전문 프리미엄 우유 ‘새벽목장’이다.

매일유업 새벽목장 우유는 목장에서 공장까지 원유가 이동하는 시간을 4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전체 생산 시간을 8시간 이내로 줄이는 ‘12시간 생산 시스템’을 적용했다. 원유 단계부터 전용 목장에서 건강한 젖소에서 짜낸 깨끗한 ‘1A’ 등급 원유만을 사용했고, 생산 과정마다 철저한 품질검사를 거친다.

매일유업은 한꺼번에 대량 생산하는 시중 우유들과 달리, 가정배달 고객이 주문한 양만큼만 한정 생산하기 때문에 철저한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새벽목장은 다양한 종류로 출시돼 맞춤형으로 골라 마실 수 있다. 매일유업은 우유의 신선함을 그대로 느끼고 싶은 소비자에게는 ‘새벽목장 우유’를, 건강한 몸매와 뼈 건강을 원하는 경우 ‘새벽목장 저지방&고칼슘’을 추천하고 있다. 새벽목장 저지방&고칼슘 우유는 지방을 일반 우유 5분의 1 수준으로 낮췄고, 뼈 건강에 좋은 칼슘과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는 두 배 이상 강화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영양소와 뼈 건강을 균형있게 챙길 수 있어 적합하다.

성장기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는 ‘새벽목장 오메가3&고칼슘’이 좋다.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3를 일반우유 대비 두 배나 많이 함유해 가족 두뇌 발달뿐 아니라 시력 발달에 도움을 준다. 뼈 성장에 중요한 칼슘도 두 배 강화했고, 성장발육을 돕고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은 8가지를 넣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프리미엄 홈밀크 새벽목장은 4시간 집유, 8시간 생산 ‘하프-데이 시스템(Half-day system)’으로 우유의 신선함과 건강함을 그대로 담았다”며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한정 생산되는 만큼 시중 우유와는 차별화된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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