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회책임투자 시행하면 편입 1순위-한누리證

입력 2006-09-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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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은 5일 포스코에 대해 사회책임투자(SRI SocialResponsibility Investing)을 시행하면 편입대상 1순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종혁 연구원은 "SRI는 투자의 요소로 사회 및 환경적 측면까지 고려하는 것으로 기업의 재무적 성과 뿐만 아니라, 인권, 환경, 노동, 지역사회 공헌도 등의 다양한 사회적 성과도 포괄적으로 검토해 투자하는 활동"이라며 "국민연금은 전일 올해 1500억원을 SRI로 집행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미국의 다우존스는 지속가능경영 우수 기업들에 대한 인덱스로 다우존스지속가능성지수(DJSI 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를 발표하고 있다"며 "지난해 9월 발표된 2006년 DJSI에는 국내 기업 가운데 포스코와 삼성SDI 2곳만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DJSI 선정 기준이 사회책임투자와 잘 부합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사회책임투자가 시작되면 포스코는 투자 대상으로서 최적격일 것이라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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