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가 28일 개최한 '예체능 스쿨'에서 트레이너 숀리가 '주부 셀프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코웨이)
코웨이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aT센터에서 고객만족프로그램 ‘예체능 스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코웨이 예체능 스쿨에서는 200여명의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인기 트레이너 숀리가 진행하는 ‘주부 셀프 홈트레이닝’과 음악강사 박미현의 ‘행복에너지 충전’이 진행됐다. 특히 숀리와 함께한 체육시간에는 체력 자가진단과 집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운동법에 대해 소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승철 코웨이 고객전략팀장은 “이번 W-class는 코웨이가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의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객 가치 극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웨이는 2009년부터 우수 고객을 위한 혜택을 강화하고 소통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고객만족프로그램 W-class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여성에게 소중한 가치인 친구·자녀·건강·취미 등을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을 격월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