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은 김상철 전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에 대해 18억3700만원 규모의 배임이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52분부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주권매매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입력 2014-08-29 13:18
소프트포럼은 김상철 전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에 대해 18억3700만원 규모의 배임이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52분부터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결정일까지 주권매매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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