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PCB 및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에이엔피는 대주주 전운관씨가 보통주 101만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지분율은 21.87%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회사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주주가 매수에 나선 것”이며 “향후 성장성과 적극 경영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8-29 13:58
자동차용 PCB 및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인 에이엔피는 대주주 전운관씨가 보통주 101만8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지분율은 21.87%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회사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판단에 따라 대주주가 매수에 나선 것”이며 “향후 성장성과 적극 경영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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