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소년' 경수진
(경수진 트위터)
'아홉수소년'에 출연 중인 배우 경수진의 사진이 화제다.
29일 경수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홉수소년' 첫 방송 날!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되고 두근두근 내 심장. 본방 사수! 꼭! 해 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경수진은 헬스장에서 민소매 운동복과 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결점 없는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치 10대 소녀와 같은 백옥 같은 피부인 것. 경수진은 1987년으로 만 27살이다.
한편, 경수진은 29일 오후 첫 방송될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소년'에서 활달한 투어 플래너 마세영 역으로 출연한다.
'아홉수소년' 경수진 소식에 네티즌은 "'아홉수소년' 경수진, 꿀피부 진짜 부럽다" "'아홉수소년' 경수진, 역시 경수진 와 피부 대박" "'아홉수소년' 경수진, 20대 후반 맞아? 피부 좀 봐"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