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케미칼, 2000억원 규모 신디케이티드론 대환…“금융비용 절감”

입력 2014-08-29 1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등급 상향으로 기존 차입금리 약 3% 낮춰

도레이케미칼은 200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론 대환을 추진, 금융비용 절감에 따른 손익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도레이케미칼은 과거 모회사인 웅진홀딩스의 법정관리에 따른 유동성 압박을 벗어나고자 지난해 6월말 산업은행 등의 금융기관으로부터 212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론 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월 대주주가 도레이첨단소재로 바뀌고 도레이그룹에 편입됨에 따라 신용등급이 상향되면서 저금리의 차입이 가능해졌다.

이에 도레이케미칼은 ‘BTMU(Bank of Tokyo-Mitsubishi UFJ)’ 및 ‘SMBC(Sumitomo Mitsui Banking Corporation)’ 은행으로부터 기존 조달 금리보다 3%가량 낮게 총 2000억원 규모의 장기차입금을 조달해, 이번 상환을 추진했다. 이날 기존의 신디케이티드론 전액을 대환 완료할 예정이다.

도레이케미칼 관계자는 “이번 차입금의 조달금리가 3% 수준으로 체결돼 기존 신디케이티드론 금리 대비 약 3%의 금리가 인하되므로 연간 50억~60억원의 금융비용 절감에 따른 손익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5,000
    • -2.44%
    • 이더리움
    • 3,089,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776,000
    • -0.64%
    • 리플
    • 2,106
    • -3.66%
    • 솔라나
    • 129,600
    • -0.77%
    • 에이다
    • 403
    • -1.95%
    • 트론
    • 411
    • +0.74%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20
    • -5.34%
    • 체인링크
    • 13,160
    • -0.45%
    • 샌드박스
    • 132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