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고백 “빚 때문에 시달리는 날 많았다”…펑펑 울며 심경 고백

입력 2014-08-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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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고백

(MBN 속풀이쇼 동치미 화면 캡쳐)

배우 이재은이 빚에 시달렸던 과거사를 공개했다.

30일 방송 예정인 MBN ‘속풀이 쇼 동치미’에서 이재은은 “4살 데뷔 이후 친구랑 놀아본 적이 없다”며 “매일 일을 해야 했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가 거듭되면서 비자금 마련을 위해 계를 든 어머니 때문에 늘 빚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그래서 파격적인 영화에 출연하게 됐고 화보를 찍으며 모든 빚을 갚았다”고 덧붙였다.

이재은은 “가족의 빚은 절대 갚아주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눈물을 흘렸다. “결혼에 대해서도 빚으로 인해 지쳐있는 상황에서 빠른 선택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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