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EXID, 블랙가죽 핫팬츠로 우월 몸매 과시… “각선미 아찔"

입력 2014-08-30 16:2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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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XID가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에서 EXID는 '위 아래'를 열창했다.

특히 이날 EXID는 블랙가죽 스키니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EXID의 '위아래'는 색소폰의 강렬한 라인과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이 인상적인 곡이다

'음악중심' EXID를 본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EXID, 각선미가 아찔하다" "'음악중심' EXID, 몸매와 가창력 모두 우수한 듯", "위아래, 히트곡 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슈퍼주니어, 씨스타, 카라, 베스티, 시크릿, 태민, 오렌지캬라멜, 방탄소년단, 써니힐, HIGH4, 박보람, 레이디스 코드, EXID, 포텐, 라붐, 알파벳, 립서비스 등이 출연했다.

#EX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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