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정웅인 장난에 다윤이 ‘엉엉’

입력 2014-08-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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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아빠! 어디가 정웅인 다윤(사진제공= MBC ‘일밤-아빠! 어디가)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물벼락으로 막내딸 정다윤을 울려 웃음을 자아냈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 나도 갈래’ 편으로 꾸며지며 그동안 형 누나 언니의 여행에 부러운 눈길만 보냈던 막내들의 신나는 일일 여행이 방송된다.

수영장에 간 정웅인과 딸 소윤, 다윤 자매가 물놀이를 즐기는 가운데 아빠 웅인이 막내딸에게 호스로 물을 뿌리는 짓궂은 장난을 쳤다. 이에 세 살배기 다윤은 울음을 터뜨렸다.

6살 소윤이 동생에게 다가가 안아주며 울지 말라고 달래주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류진 아들 찬호, 김성주 딸 민주, 그리고 정웅인 부녀가 함께한 이날 물놀이는 더운 여름을 맞아 서로 물을 뿌리는 장난에서 시작했지만 어른들까지 참여하며 즐거운 모습을 연출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 어디가, 정웅인 딸 다윤이 귀엽네” “아빠 어디가, 소윤이 착하네” “아빠 어디가, 정웅인보다 딸이 낫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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