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중ㆍ일 공개SW 기술개발 프로젝트 최종 확정

입력 2006-09-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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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공개 소프트웨어 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프로젝트가 최종 결정됐다.

한국 공개소프트웨어활성화포럼 사무국은 4, 5일 양일간 제주에서 진행된 ‘동북아 공개소프트웨어 활성화포럼’을 통해 향후 한ㆍ중ㆍ일 3국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될 ‘공개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결정된 세부적인 사항은 포럼의 제1워킹 그룹인 기술개발테스트분과를 통해 진행된 것으로 3국간 공개소프트웨어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내용들이다.

세부적인 내용은 데스크탑 분야의 리눅스 데스크탑 장애요인분석, 고정기능컴퓨터분석 서버 부분에 커널기능테스트와 성능 벤치마킹을 위한 공개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성능테스트, 표준기반 리눅스시스템관리도구 등이다.

특히 이중 그 기반 플랫폼에 대해 논의가 있었던 표준기반 리눅스시스템관리도구 부분은 특정 플랫폼에 구속되지 않는 다중 플랫폼을 기반으로 결정했다. 이외 리눅스 보안정책 모델링은 논의를 좀더 진행하고 추진키로 했다.

동북아 공개소프트웨허 활성화포럼 내 3개 분과 중 하나인 기술개발 테스트분과은 지난 4월 중국 천진에서 열린 제4차 동북아 공개소프트웨어 활성화 포럼에서 데스크탑 소분과와 서버 소분과로 활동 분야가 세분화됐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협력 프로젝트의 구체화를 논의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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