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렌스ㆍ케이트 업튼 외에 100명 더 있다?...할리우드, 누드사진 유출 비상

입력 2014-09-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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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톤 누드 유출

(케이트 업톤 트위터 캡처)

모델 케이트 업톤, 배우 제니퍼 로렌스를 비롯해 '팝의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 킴 카다시안, 리한나 등 유명인 101명의 누드 사진이 유출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해외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한 해커에 의해 이들의 누드 사진이 휴대폰에서 해킹 당했다. 유출된 사진은 스타들의 개인 아이클라우드(iCloud) 계정에서 해킹됐으며 그 피해자는 101명에 달한다. 특히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건 배우 제니퍼 로렌스다.

약 60여장 유출된 제니퍼 로렌스의 사진들은 현재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공유되고 있다.

제니퍼 로렌스는 이메일을 통한 공식 입장에서 "사생활(privacy)에 대한 명백한 침해행위이며 당국에 이를 신고했고, 유출한 사진의 유포자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케이트 업톤을 포함한 할리우드 스타들 역시 법적인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지난 2012년에는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배우 제시카 알바, 스칼렛 요한슨 등의 누드 사진이 유출된 적이 있다. 해당 해커는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케이트 업톤의 누드 사진 노출 소식에 네티즌은 "케이트 업톤 사진 유출, 제니퍼 로렌스만큼 여파는 없네" "케이트 업톤 사진 유출, 아이클라우드 보안이 취약한가. 다 털렸네" "케이트 업톤 사진 유출, 가족들이 보면 민망하겠다. 도대체 왜 찍은 거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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