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2곳 중 1곳 “채용시 이공계 전공자 선호”

입력 2014-09-01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 2곳 중 1곳은 채용 시 이공계 전공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 291개사를 대상으로 ‘이공계 전공자 선호 여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53.6%가 ‘선호한다’라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기술력이 필요한 직무라서’(70.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주력 사업이 이공계와 관련 있어서’(39.7%), ‘다른 전공보다 지식 습득이 어려워서’(7.7%), ‘학업에 열정적인 인재가 많을 것 같아서’(2.6%)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특히 ‘연구개발’(35.3%), ‘제조/생산’(21.2%), ‘IT/정보통신’(10.3%), ‘영업/영업관리’(9%) 등의 직무에서 이공계를 선호하고 있었다.

이공계를 선호하는 기업의 74.4%가 이공계 전공자에게 별도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었으며 그 혜택으로는 ‘채용 시 이공계 전공자 우대’(44.8%,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뒤이어 ‘이공계 전공자에 한해 채용 진행’(29.3%), ‘이공계 전공자 채용 비중 높음’(23.3%), ‘대학과 연계된 산학 프로그램 진행’(6%) 등의 순이었다.

한편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178개사)의 96.1%는 올 하반기 이공계 채용 계획이 있었으며, 이들의 29.2%는 지원자격을 이공계 출신으로 한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0,000
    • -1.28%
    • 이더리움
    • 2,817,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736,000
    • -3.54%
    • 리플
    • 2,010
    • -1.13%
    • 솔라나
    • 114,900
    • -2.46%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07
    • +0%
    • 스텔라루멘
    • 23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4.05%
    • 체인링크
    • 12,190
    • -0.16%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