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협박女, 알고 보니 신인 가수…“음담패설 영상 공개하겠다” 협박

입력 2014-09-0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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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이 최근에 데뷔한 신인 가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지난 달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이 있다”며 수 십억원의 금품을 요구한 20대 여성 2명에 대한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수사 결과 1일 새벽 이들을 검거,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이다. 1차 조사에서 이 여성들은 협박 및 금품 요구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 2명 중 한 명은 최근 데뷔한 신인 가수라고 밝혔다.

한편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 여성들은 이병헌이 지인을 통해 만난 사람들이며, 해당 내용과 관련해 빌미를 제공한 적이 없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한 신인 가수 대담하네” “이병헌 협박?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왜 그러는지” “이병헌 협박당하면서 정말 화났을 듯” “이병헌 협박이 끊이지 않는 분위기”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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