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한이 억류해온 미국인 케네스 배(46)와 매튜 토드 밀러(24),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56)이 평양을 방문 중인 미국 CNN방송과 인터뷰하도록 허용했다. 사진은 1일(현지시간) 케네스 배(오른쪽)가 CNN 기자와 대화하는 모습.
북한이 억류해온 미국인 케네스 배(46)와 매튜 토드 밀러(24),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56)이 평양을 방문 중인 미국 CNN방송과 인터뷰하도록 허용했다. 사진은 1일(현지시간) 케네스 배(오른쪽)가 CNN 기자와 대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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