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첫 참가한 ‘베이비 페어’ 성황리에 마쳐

입력 2014-09-02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렸던 '베이비페어'에서 한화L&C 직원들이 전시공간 칼라메이트 앞에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L&C)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가 처음 참가한 ‘제26회 베이비 페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한화L&C는 지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 페어에서 유아용 EQ매트 ‘칼라메이트’, DIY 바닥재 ‘쉬:움’과 시장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최고급 친환경 바닥재 ‘소리지움’을 선보였다.

한화L&C의 전시 공간은 이번 전시회의 주력제품인 ‘칼라메이트’의 제품 콘셉트에 맞게 컬러풀하고, 컬러테라피를 적용해 차별화되고 독특한 아이방 인테리어 공간을 연출했다.

한화L&C 전시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층간소음이 사회적 이슈가 되다 보니 층간소음 방지에 효과(경량충격음 측정기준)가 있는 칼라메이트와 소리지움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지난 6월 DIY리폼박람회와 금번 베이비 페어 참가를 필두로 B2C 유통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한화L&C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담은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의 마음에 오래도록 자리 잡을 러브마크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17,000
    • +1.88%
    • 이더리움
    • 4,809,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718,500
    • +7.08%
    • 리플
    • 2,021
    • +8.95%
    • 솔라나
    • 346,100
    • +2.88%
    • 에이다
    • 1,426
    • +6.26%
    • 이오스
    • 1,157
    • +3.3%
    • 트론
    • 290
    • +3.2%
    • 스텔라루멘
    • 70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550
    • +5.4%
    • 체인링크
    • 25,720
    • +14.57%
    • 샌드박스
    • 1,062
    • +29.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