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취업 희망기업 1순위…男 삼성전자·女 CJ제일제당

입력 2014-09-02 15: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남학생은 삼성전자, 여학생은 CJ제일제당을 꼽았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의 좋은일연구소는 지난달 19~27일 전국 4년제 대학(원) 남녀 학생 1511명(남자 712명·여자 799명)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웹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설문에 따르면 남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은 삼성전자로 응답자의 19.8%를 차지했으며, 현대자동차(11.5%), 포스코(10.4%), 한국전력공사(10.1%), 기아자동차(7.9%)가 뒤를 이었다. CJ제일제당(7.4%), LG전자(6.9%), 대한항공(6.7%), SK텔레콤(5.8%), 아시아나항공(5.6%)도 10위권에 들었다.

여학생들이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으로는 CJ제일제당(18.9%)이 1위에 올랐고, 아시아나항공(14.6%), 대한항공(14.4%), 삼성전자(13.9%), 포스코(10.0%) 순이었다. 한국전력공사(9.0%), KB국민은행(8.6%), 롯데쇼핑(8.4%), 옛 제일모직(삼성SDI와 합병·7.6%), NH농협(6.8%)도 여학생들의 선호 기업으로 꼽혔다.

대학생들이 선호 기업을 선택하는데 남학생들은 ‘기업이 시행하는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45.6%·복수응답), 여학생들은 ‘기업 대표의 대외적 이미지’(52.3%)를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들었다.

한편, 이 조사는 잡코리아가 2003년부터 매출액 기준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한 차례 실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18,000
    • +1.35%
    • 이더리움
    • 3,060,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830,000
    • +2.6%
    • 리플
    • 2,175
    • +5.12%
    • 솔라나
    • 129,200
    • +4.28%
    • 에이다
    • 429
    • +8.06%
    • 트론
    • 417
    • +1.71%
    • 스텔라루멘
    • 257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10
    • +1.68%
    • 체인링크
    • 13,360
    • +3.73%
    • 샌드박스
    • 135
    •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