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형환 기재부 차관 "연내 원ㆍ위안화 시장 반드시 열겠다"

입력 2014-09-02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일 "원ㆍ위안 직거래 시장은 반드시 연내 개설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차관은 이날 공주 산성시장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원·위안화 시장 거래를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는 팀과 거래 전환이 되면 이것을 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팀이 현재 작업 중에 있다”며 “늦어도 올해 안에 반드시 시장을 열겠다”고 말했다.

거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주 차관은 “원·위안화 시장 결제 수요가 달러화에서 위안화로 바뀌도록 유인 노력을 하겠다”며 “이런 노력이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동으로 원·위안화 활성화를 위해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가 중국과 무역거래에서 지난해 기준으로 월 50억달러씩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렇게 번 돈을 중국 내수 시장에 다시 투자하는 기업이 많다”며 “이런 측면에서 원·위안화 시장은 과거 원·엔 시장과 달리 활성화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주 차관은 근원물가가 완만하게 상승한 것에 대해 “올해 물가 상승률 전망이 1.8%이었는데 올 8월까지 1.4% 상승하는데 그쳤다”며 “아직도 수요 쪽이 나아지는 모습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8,000
    • -2.79%
    • 이더리움
    • 3,020,000
    • -4.43%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3.82%
    • 리플
    • 2,089
    • -2.97%
    • 솔라나
    • 124,900
    • -4.51%
    • 에이다
    • 392
    • -3.69%
    • 트론
    • 412
    • -0.72%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2.16%
    • 체인링크
    • 12,780
    • -4.56%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