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이 아귀찜 맛집을 찾아갔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줄을 서시오’ 코너를 통해 아귀찜 맛집을 찾아갔다.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아귀찜 맛집은 하루 매출 600만원으로 5년째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미식가들에게는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
특이 이곳은 아귀찜을 시키면 더덕구이와 계란찜, 코다리구이가 공짜로 제공,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은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이다.
한편 이곳 아귀찜 맛집은 방송 전부터 블로거들 사이에서 인기 맛입이었다. “‘생생정보통’ 아귀찜, 대체 어디지?” “‘생생정보통’ 아귀찜, 꼭 한 번 가봐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