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고양이는 있다’ 전효성이 최윤영과 최민의 관계를 추적한다.
2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ㆍ연출 김원용)’ 62회에서 정혜(김서라)의 카페에 찾아가 고양이(최윤영)와 성일(최민)의 관계를 밝히기 위해 애쓰는 수리(전효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고양이는 있다’에서 양순은 성일이 자신의 영화의 남자주인공임을 알고 놀란다. 치웅(현우)은 성일에 비해 초라한 자신의 모습에 힘들어한다.
한편 지난달 1일 방송된 ‘고양이는 있다’ 61회는 2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