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믹스앤매치’ 탈락자 YG 데뷔는 어려울 것”…설마 바비·비아이?

입력 2014-09-02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믹스앤매치, 믹스앤매치 첫방송, 믹스앤매치 양현석, 믹스앤매치 유인나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향후 ‘믹스앤매치’ 탈락자에 대해 언급했다.

양현석은 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엠넷 ‘믹스앤매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믹스앤매치’ 서바이벌에서 탈락한 두 명의 멤버는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다”라고 운을 뗐다.

양현석은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 아마 YG엔터테인먼트 내에서 데뷔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다른 소속사를 통해 데뷔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지난해 방송된 엠넷 ‘후 이즈 넥스트:윈(WHO IS NEXT:WIN)’를 통해 위너에 B팀 비아이, 바비, 김진환,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과 그리고 추가 멤버 정진형, 정찬우, 양홍석이 출연하는 ‘믹스앤매치(MIX&MARCH)’는 개개인의 실력, 매력, 개성을 믹스해 최상의 조합으로 매치, YG엔터테인먼트의 데뷔 그룹 멤버를 결정짓기 위한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11일 첫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활 시켜줄 주인님은 어디에?…또 봉인된 싸이월드 [해시태그]
  •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황금연휴' 기대감↑
  • "교제는 2019년부터, 편지는 단순한 지인 간의 소통" 김수현 측 긴급 입장문 배포
  • 홈플러스, 채권 3400억 상환…“거래유지율 95%, 영업실적 긍정적”
  • 아이돌 협업부터 팝업까지…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어디 갈까
  • 주가 반토막 난 테슬라…ELS 투자자 '발 동동'
  • 르세라핌, 독기 아닌 '사랑' 택한 이유…"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고파" [종합]
  • 맛있게 매운맛 찾아 방방곡곡...세계인 울린 ‘라면의 辛’[K-라면 신의 한 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200,000
    • +4.08%
    • 이더리움
    • 2,840,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483,000
    • -0.41%
    • 리플
    • 3,463
    • +4.65%
    • 솔라나
    • 197,400
    • +9.48%
    • 에이다
    • 1,084
    • +5.24%
    • 이오스
    • 746
    • +3.04%
    • 트론
    • 326
    • -1.81%
    • 스텔라루멘
    • 404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300
    • +2.09%
    • 체인링크
    • 20,340
    • +7.22%
    • 샌드박스
    • 421
    • +6.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