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신세경 따뜻한 사람, 목소리 톤 좋아"…과거 이상형 발언과 비교했더니

입력 2014-09-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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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신세경 이상형

이동욱과 신세경이 아이언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제작발표회에는 이동욱과 신세경, 한정수가 참석했다. 무엇보다 이날 이동욱의 발언이 화제였다.

제작발표회에 나선 이동욱은 "내가 요즘 애정결핍증에 걸린 것 같은데, 손세동(신세경 분)이 덕분에 극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 "신세경의 목소리가 좋다. 신세경의 목소리 톤과 연기하는 모습을 좋아했는데 같이 연기를 하다 보니 더 좋았다"고 밝혔다. 마치 신세경이 이동욱의 이상형인양 호감을 표시한 것.

지난 2011년 이동욱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당시 이동욱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모델 케이트 업톤과 이영애를, 좋아하는 걸그룹으로는 f(x)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에 네티즌은 "이동욱, 글래머에 청순미인 원하는 거 같은데 신세경이 딱이네. 잘 어울린다", "이동욱 신세경, 묘한 기류흐르는데, 작품 끝나고 만나겠지", "여자연예인 이상형 1위 이동욱, 신세경이 이상형일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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