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팔래스호텔)
서울팔래스호텔은 일식당 다봉에서 다양한 랍스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특별코스<사진>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메인 요리는 다봉 수석 주방장이 직접 고른 캐나다산 최고급 랍스터에 가을 별미 자연송이를 곁들인 ‘랍스터 자연송이볶음’이다. 팔래스호텔은 버터에 구워 고소한 맛의 랍스터 살로 채운 랍스터 데코레이션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살렸고, 랍스터 회는 톡톡 터지는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고 강조했다.
랍스터 코스 요리는 다음달까지만 만날 수 있는 한정 메뉴로 가격은 18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