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 현대증권

입력 2014-09-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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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able 안정성장형 포트폴리오

△삼성SDI - 2분기 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는 3분기 실적과 BMWi3 판매 본격화로 전기차 시장 성장 수혜 전망. PDP사업 중단과 제일모직으로 부터 양수한 전자재료, 케미칼 사업부의 실적 반영으로 실적개선 모멘텀 기대.

△SK - 자회사 관련 일회성 손실 소멸과 SK텔레콤 중심의 이익 개선 가시화에 따른 모멘텀 강화 전망. 에너지관련 자회사들의 악재 선반영과 실적 바닥 통과 한것으로 판단, 배당 및 주주가치 증대 효과로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

△KCC - 2분기 건자재부문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46% 급등하며 이익모멘텀 증명, 원자재가격 하락에 따른 이익의 질적 개선도 긍정적. 하반기 건자재 부문 양호한 실적 전망 예상과 자동차, 조선등의 전방산업 업황 개선시 추가적인 이익 개선 전망.

△빙그레 -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2분기 실적 기록, 양호한 외형성장과 가격인상효과에 따른 실적 성장 견인. 수익성 좋은 아이스크림 매출 증가에 따른 3분기 실적 개선도 이어질 전망, 내수실적 회복으로 수익성 추가 개선 기대.

△한전KPS - 발전설비용량 증가와 정비물량 증가로 장기 성장이 가능하고 해외성장 잠재력도 높은 상황이며, 상반기 대비 하반기 이익증가 예상. 최근 정부의 배당강화 정책으로 배당성향이 과거 최고치인 70%까지 상향될 수 있음.

△KT - 최근 급감하고 있는 설비투자와 대규모 명퇴 등을 고려할 때 이동전화 매출, 감가상각비, 인건비 등에서 개선효과를 통한 실적 개선 기대. 부동산, 구리선 가치를 고려한 실질 자산 가치대비 현 주가는 현저히 저평가 상태.

△CJ - CJ대한통운, CJ오쇼핑, CJ CGV, CJ E&M등 자회사에 대한 의존도 분산과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 기대감 지속 부각. 비상장 자회사 CJ올리브영, CJ푸드빌의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주목.

△삼성증권 - 환율하락에 따른 내수주와 금융주에 대한 관심이 증대, 금리하락 예상으로 업종펀더멘털 개선 주목. 지점 축소 및 인력 조정으로 연간 700억 비용 절감 기대 및 NCR 상향에 따른 자본 운용 확대 전망.

△강원랜드 - 불법 사행시장 단속에 따른 내국인 카지노 수요 증가 및 공기업 배당확대 방침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 기대. 2분기 실적도 동 업종 경쟁사 대비 양호할 전망, 하반기 실적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

△삼성전자 - 태블릿PC의 경우 전년대비 큰 폭의 출하 성장 및 스마트폰도 전체적으로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 메모리 사업부의 실적호조 지속과 함께 배당성향 증가, 자사주 매입 가능성 등 주주친화정책 긍정적.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현대 able 액티브형 포트폴리오

△토비스 -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 상회, 2분기부터 납품이 시작된 Curved 모니터로 인한 산업용 모니터 실적 증가. LG전자 스마트폰 정상화로 하반기 실적 개선 지속 전망, 해외 매출처 확대 가능성 상존으로 내년 실적도 증가 예상.

△원익IPS - 2분기 실적은 예상치 대비 부진하였지만 이연된 장비 매출효과로 3분기는 일시적 부진이 해소될 전망. 내년까지 기대되는 메모리(3D낸드, D램)와 비메모리(LSI) 신규라인 투자에 따라 점차 본격적 실적 성장세 진입 전망.

△테스 - 단기 실적 모멘텀은 부재하나 4분기부터 3D NAND 등 대형 고객사의 반도체 투자 본격 재개 예정에 따른 수혜 예상. 3D NAND는 시장 초입단계로 3D NAND에 대한 기술 적합성을 지닌 전공정장비 업체인 동사의긍정적 영향 예상.

△일진홀딩스 - 원화 강세로 2분기 매출액은 예상치 대비 소폭 밑돌았지만, 연결 영업이익은 기대치에 부합. 특히 계열사 알피니온의 성장이 돋보임. 4분기에도 알피니온이 일진홀딩스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4분기에는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전망.

△동성홀딩스 - 주력 자회사인 동성화인텍, 동성화학, 동성하이켐 등의 꾸준한 실적개선을 통해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대비 큰 폭 증가. 비상장 자회사인 친환경 폐타이어 재생처리 업체인 동성에코어 및 바이오전문기업인 제네웰 등의 가치도 부각 기대.

△CJ E&M - 영화 ‘명량’의 흥행몰이에 투자배급사인 동사의 실적호전 예상 등 2분기 부진을 딪고 하반기 개선 전망. 주력게임인 ‘모두의 마블’이 중국에 본격 출시됨에 따라 하반기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 및 방송, 영화 등의 가치 저평가 상태.

△하림홀딩스 - 홈쇼핑, 음식료, 사료, 농축산업, 농축산금융으로 구성된 성장가능성이 높은 자회사 포트폴리오 구성이 매력적. 중국, 필리핀, 베트남 등의 해외진출 성과가 기대되며 약 40.7%를 가지고 있는 NS홈쇼핑의 가치 부각 기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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