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셋째 누나인 서은숙씨가 지난달 27일 보유 주식 중 9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은숙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4만6810주에서 4만6720주(지분율 0.80%)로 줄어들게 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서경배 회장의 셋째 누나인 서은숙씨가 지난달 27일 보유 주식 중 9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서은숙씨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4만6810주에서 4만6720주(지분율 0.80%)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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