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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은 앨범 제목처럼 진화 중이었다. 앞선 작품들보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그는 “솔직히 예전에는 표현하는 능력이나 실력이 부족했다. 내가 아는 단어를 다 모아서 가사를 썼다. 작사·작곡을 배운 적이 없어 감으로만 했다”며 “이번에는 나의 음악을 알리고 싶다. 사람들한테 내 이야기를 전하고, 힙합과 알앤비(R&B)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고 싶은 앨범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입력 2014-09-04 10:45
박재범은 앨범 제목처럼 진화 중이었다. 앞선 작품들보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그는 “솔직히 예전에는 표현하는 능력이나 실력이 부족했다. 내가 아는 단어를 다 모아서 가사를 썼다. 작사·작곡을 배운 적이 없어 감으로만 했다”며 “이번에는 나의 음악을 알리고 싶다. 사람들한테 내 이야기를 전하고, 힙합과 알앤비(R&B) 아티스트로서 인정받고 싶은 앨범이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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