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이대호 시즌 14호 홈런 “이대호가 흐름 되돌렸다”

입력 2014-09-04 13: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대호가 오릭스전에서 시즌 14홈런 포함 3안타를 집중시켰다. (사진=연합뉴스)

이대호(32ㆍ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시즌 14호 홈런이 화제다.

이대호는 3일 후쿠오카 현의 야후 오크돔에서 열린 2014시즌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1-2로 뒤진 4회말 상대 선발 가네코 치히로의 3구째(시속 130㎞) 싱커를 잡아당겨 큼직한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달 14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경기 이후 17경기 만의 홈런이자 시즌 14호 홈런이다.

이로써 이대호는 4타수 3안타(1홈런)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305에서 0.309로 끌어올렸다.

소프트뱅크는 이대호의 시즌 14호 홈런 맹활약에 힘입어 오릭스를 10-3으로 대파, 리그 1위를 굳게 지켰다.

이날 마이니치신문은 이대호의 14호 홈런에 대해 “에이스 대결이 된 이날 경기 중반까지는 오릭스에 리드를 빼앗긴 상황이었다. 그러나 역전을 허용한 후 이대호가 흐름을 되돌렸다”고 전했다.

닛칸스포츠도 이대호의 시즌 14호 홈런을 비중있게 다뤘다. 이 신문은 이대호의 소감을 인용해 “높게 들어온 체인지업을 쳤다. 치기 좋은 곳에 들어왔다. 오랜 만의 홈런도 기쁘지만 팀을 위해 동점 홈런을 쳤다는 게 더 기뻤다”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은 “이대호 14호 홈런, 꼭 재팬시리즈 진출하길” “이대호 14호 홈런, 찬스에 약하다는 말 이제 접어도 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6,000
    • -1.54%
    • 이더리움
    • 3,147,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784,000
    • -0.63%
    • 리플
    • 2,135
    • -0.19%
    • 솔라나
    • 129,800
    • -0.84%
    • 에이다
    • 400
    • -1.72%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0.19%
    • 체인링크
    • 13,180
    • -0.3%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