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지난달 26일 유흥업소 사장 A(52)씨 등 3명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시민광장(25시 광장)에서 승합차 한 대를 빌려 광장 주변에 걸려 있는 현수막을 떼어내고 있다. 경찰은 A씨 등 3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입력 2014-09-04 13:58
지난달 26일 유흥업소 사장 A(52)씨 등 3명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안산시민광장(25시 광장)에서 승합차 한 대를 빌려 광장 주변에 걸려 있는 현수막을 떼어내고 있다. 경찰은 A씨 등 3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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