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폭풍 성장 4종셀카
(사진=진지희 트위터)
아역배우 진지희의 4종 셀카가 화제다.
진지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글 올린다. 오늘은 엄마랑 데이뚜 한 날. 영화 '명량'도 보고 맛난 아이스크림도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지희는 뽀얀 피부에 청순한 얼굴을 자랑한다. 특히 '빵꾸똥꾸'를 외치던 어린시절의 귀여운 모습에 여성스러운 분위기까지 풍겨 눈길을 끈다.
진지희는 8일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99년생 토끼띠로 출연해 39년생 토끼띠 배우 송재호와의 처음으로 만난다.
진지희 폭풍 성장에 네티즌들은 "진지희 폭풍 성장 대박~ 너무 예쁘네요" "진지희 폭풍 성장? 헉 진짜 많이 컸다" "진지희 폭풍 성장, 아 빵꾸똥구 여전히 귀여워", "진지희 언제 이렇게 컸어. 완전 폭풍 성장했네", "아가씨 다 됐네 진지희, 근데 몇살임?"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