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체급 그랜드슬램 심권호, 한국인 첫 FILA 명예의 전당

입력 2014-09-04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심권호(42) 대한레슬링협회 이사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국제레슬링연맹(FILA)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최근 2014년 명예의 전당 입회자 16명에 포함된 심권호 이사는 수상을 위해 5일 FILA 총회가 열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떠난다.

올해로 12번째를 맞는 레슬링 명예의 전당 입회 행사는 역대 최고 선수와 지도자ㆍ행정가 등 여러 분야에서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이들을 매년 선정해 업적을 기린다.

심권호 이사는 1994년부터 1996년까지 그레코로만형 48㎏급에서 올림픽ㆍ세계선수권대회ㆍ아시안게임ㆍ아시아선수권을 연달아 제패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1996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48㎏이 없어졌지만 체중을 6㎏ 불려 54㎏급에 출전, 두 체급 그랜드슬램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56,000
    • -2.43%
    • 이더리움
    • 3,006,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0.64%
    • 리플
    • 2,115
    • -0.52%
    • 솔라나
    • 126,000
    • -1.64%
    • 에이다
    • 391
    • -2.74%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3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91%
    • 체인링크
    • 12,700
    • -2.31%
    • 샌드박스
    • 12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