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은 최대주주가 기존 김종빈 외 20명에서 삼영엔지니어링 외 10명으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삼영엔지니어링 외 10명의 소유주식수는 27만9197주(지분율 16.62%)다.
회사 측은 "변경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장내매도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며 "변경 후 최대주주는 추가적인 지분취득 없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전방은 최대주주가 기존 김종빈 외 20명에서 삼영엔지니어링 외 10명으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삼영엔지니어링 외 10명의 소유주식수는 27만9197주(지분율 16.62%)다.
회사 측은 "변경전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장내매도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며 "변경 후 최대주주는 추가적인 지분취득 없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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