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14]삼성전자 야심작 ‘갤럭시노트4’ 최고 사양 살펴보니

입력 2014-09-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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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에서 역대 노트시리즈 중 최고 사양을 갖춘 ‘갤럭시노트4’를 선보임에 따라 갤럭시노트4의 사양과 기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1년 삼성전자가 노트시리즈를 시작한 이래 최고 사양을 갖춘 갤럭시노트4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종류에 따라 삼성 엑시노스 5433 옥타코어 버전과 퀄컴 스냅드래곤 805 버전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메모리는 32비트 운영체제의 3GB이며 내장메모리는 32GB, 확장메모리는 64GB다.

크기(153.5X78.6mm)는 전작인 갤럭시노트3(151.2X79.2mm)보다 더 슬림해졌고, 디스플레이(2560X1440)는 5.7인치 쿼드HD 슈퍼아몰레드(다이아몬드 타입 펜타일 방식·RG-BG 구성)가 적용돼 갤럭시노트3(5.7인치·1920X1080)와 화면 크기는 같지만 화질은 두 배 가까이 선명해졌다. 플랫폼도 전작 갤럭시노트3(안드로이드 4.3)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안드로이드 4.4(킷캣)가 적용됐다. 배터리는 용량은 3220mAh로 착탈식이다.

카메라 성능도 향상됐다. 갤럭시노트4의 전·후면 카메라는 각각 370만, 1600만 화소다. 후면 카메라에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F1.9 밝은 조리개가 적용돼 어두운 곳에서의 촬영 성능도 더 높아졌다.

네트워크는 2.5G/3G, LTE(롱텀에볼루션)를 지원하며 이 밖에 VoLTE, 2048 필압(레벨) 틸트 인식 ‘S펜’, 스와이프 방식 지문인식 기능과 심장박동센서가 지원된다.

색상은 챠콜 블랙, 프로스트 화이트, 브론즈 골드, 블로섬 핑크 등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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