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인천해양경찰특공대원들이 인천시 중구 특공대 훈련장에서 자체 연구 개발해 특허등록 한 방폭튜브를 시연하고 있다. 폭발물 발견시 초동조치에 필요한 방폭튜브는 폭발물이 제거되기 전 폭발하더라도 파편과 잔해가 옆으로 퍼지지 않고 위로 올라가게 해 피해 반경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공대 관계자는 "인천아시안게임 시설 곳곳에 방폭튜브가 설치되면 폭발물 테러대응능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4일 인천해양경찰특공대원들이 인천시 중구 특공대 훈련장에서 자체 연구 개발해 특허등록 한 방폭튜브를 시연하고 있다. 폭발물 발견시 초동조치에 필요한 방폭튜브는 폭발물이 제거되기 전 폭발하더라도 파편과 잔해가 옆으로 퍼지지 않고 위로 올라가게 해 피해 반경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공대 관계자는 "인천아시안게임 시설 곳곳에 방폭튜브가 설치되면 폭발물 테러대응능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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