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한국 축구 새 사령탑 확정…축구팬 “의리축구는 안하겠지?”

입력 2014-09-0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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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울리 슈틸리케(60ㆍ독일)가 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A대표팀 신임감독으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다.

이에 대해 축구팬들은 기대 반 우려 반이다. 한 네티즌은 “슈틸리케, 이젠 네덜란드 커넥션은 끝났다. 독일축구 제대로 배우자”라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축구팬은 “슈틸리케, 일단 의리축구는 안하겠죠? 응원합니다”라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반면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한 네티즌은 “슈틸리케, 감독생활은 오래했는데 감독으로서 뚜렷한 성과가 없네”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슈틸리케, 감독이 아니라 협회의 문제인데 외화 낭비했다”라며 여전히 축구협회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그밖에도 “슈틸리케, 환영합니다” “슈틸리케, 못한다고 너무 책임 떠넘기지는 맙시다” “슈틸리케, 한국문화에 잘 적응하시길”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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