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예고영상 캡처)
‘엄마의 정원’ 정유미가 이엘의 진통 소식에 당황한다.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극본 박정란ㆍ연출 노도철 권성창)’ 118회에서는 수진(엄현경)에게 진서를 TS그룹 후계자로 키워야하니 자신의 집에서 키우는 게 어떻겠냐고 말하는 오여사(김창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엄마의 정원’에서 수진은 오여사의 말에 치를 떤다. 윤주(정유미)는 자경(이엘)의 진통이 시작됐다는 연락에 다급하게 자경한테 뛰어간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매주 월~금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