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사업포트폴리오 개편과 성장에 필요한 투자여력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두산동아 보유지분 전량을 250억원 규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처분예정일자는 아직 최종 확정 전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4-09-05 15:39
두산은 사업포트폴리오 개편과 성장에 필요한 투자여력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두산동아 보유지분 전량을 250억원 규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처분예정일자는 아직 최종 확정 전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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